새로운 교육 혁명, 최정수 박사의 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
우리 아이 두뇌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단순한 공부로는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기 어렵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이후 AI 시대가 현실화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집중해야 한다. 최정수 박사는 집중에 대해 두뇌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시대의 흐름이 두뇌를 자극해 이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되고 있다. 이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그가 꼽은 방법은 바로 최정수박사 집중력영어속독이다.
영어,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도구
최 박사는 집중력영어속독법을 개발해 두뇌 계발과 집중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두뇌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학습법은 그동안 연구해온 결과의 산물이다. 그는 “인간은 평생 자신의 능력을 10%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고 있다”며 “이 학습법을 통해 훈련할 경우 10% 이상의 두뇌를 활용해 높은 결과물을 이뤄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만큼 효율적인 방법으로 두뇌를 활용하고 영어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두뇌 자극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18년간 교육 현장에 있었던 그는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신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두뇌 계발은 물론 집중력 강화, 빠른 습득력과 장기기억, 독서능력, 언어능력 향상까지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은 인간의 두뇌가 AI보다 높은 기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인간의 지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능력이 잠재돼 있다는 게 최 박사의 말이다. 하지만 이를 끌어내지 못하는 것은 두뇌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도와주는 것이 그가 개발한 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이다. 이는 두뇌계발 교육 분야에 30년간 몸담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그대로 적용한 방법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집중력을 강화해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집중력영어속독으로 두뇌 계발 가능해
이 프로그램은 두뇌가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과학적인 훈련으로 하나하나 계발한다. 교육도 시대의 변천에 따라 창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또한 꼭 필요한 과목을 적기에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먹구구식으로 학습하는 게 아니라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두뇌 계발을 해야 한다는 게 최 박사의 생각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도시뿐만 아니라 산간벽지까지 알리기 위해서는 강사 양성은 필수다. 이를 위해 최 박사는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력 강화를 통해 영어단어를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으로 돌린다.
이는 영어 회화 능력의 기초를 확실히 쌓으며 독서능력이 향상돼 과학적인 훈련으로 두뇌를 무궁무진하게 개발하게 된다. 이를 정확하게 이루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이를 인도할 강사의 존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영어 실력이 필요한 게 아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를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이 필요하다. 주1회 3시간 교육과정으로 5주 완성으로 양성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이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취득 후에는 공부방, 교습소, 학원, 유치원, 초등 방과후 등 각 기관 문화센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두뇌 계발 황금시기인 유치부와 초등학생 때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를 잘 습득하면 뇌 생리학에 맞춰 영어를 활용,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단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것은 물론 장기기억으로 바꿔 영어 교육의 기초를 닦을 수 있게 한다. 이는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된다. 1등과 꼴찌의 차이는 결국 집중력이다. 누구나 집중력을 한계까지 끌어 올린다면 충분히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런 만큼 강사를 양성하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교육 혁명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는 것이 최 박사의 생각이다.
최 박사는 교육이 우수하다고 해서 사사롭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가르치지 못한다면 오히려 본래 목적을 다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다. 마치 독립군을 양성하듯 우리나라 국운을 위해 초등생을 교육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모두 지혜를 모아 독립군을 양성하는 심정으로 국운을 상승시킬 유능한 강사 양성에 뜻을 모아야 한다”며 “진정한 애국의 길은 교육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언제, 어디서라도 동등하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집중력을 강화해 공부 역량을 기르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최 박사의 프로그램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꿀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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